한국일보

만화영화 ‘천년여우 여우비’ 무료 상영

2011-03-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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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이 2011 한국영화의 밤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이성강 감독의 만화영화 ‘천년여우 여우비’를 선정, 15일 오후 7시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 NYC)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천년여우 여우비’는 2002년 ‘마리 이야기’의 이성강 감독이 5년 만에 제작한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인기 영화배우 손예진, 류덕환, 공형진 등의 목소리 연기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꼬리 다섯 달린 여우 소녀(손예진 분) 여우비가 인간세상 속에서 겪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2011 한국영화의 밤’ 전체 프로그램 관람료는 무료이고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선착순 관람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212-759-95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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