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배우 출연 영화 25일 전미 개봉
2011-03-12 (토) 12:00:00
한인 여배우 제이미 정 출연의 헐리웃 액션 판타지 영화 ‘서커 펀치’(SUCKER PUNCH)가 25일 뉴욕 을 비롯 미 전역에서 동시 개봉된다.
영화 ‘300’으로 알려진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양아버지에 의해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소녀 베이비돌이 그 곳에서 만난 4명의 소녀들과 함께 탈출의 열쇠인 다섯 개의 아이템을 찾기 위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미션을 펼치는 미래형 블록버스터이다. 제이미 정은 베이비돌을 돕는 4명의 소녀중 한명으로 두려움 없이 충성스럽게 잘 싸우는 앰버 역을 맡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한 그녀는 주윤발이 함께 나온 ‘드래곤볼 에볼루션’과 올 여름 개봉될 코미디 영화 ‘행오버 2’ 등 다수 영화에 출연했다.‘서커 펀치’는 아시안들이 배우 및 제작진에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아이맥스(IMAX) 대형 극장들을 강타한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