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네기 앙상블 연주회

2011-03-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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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바이얼리니스트로 알려진 곽병국 교수(맨하탄 음대)와 딸 크리스틴(사진)씨가 주축이 된 ‘카네기 앙상블’이 22일 오후 8시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카네기 앙상블은 2008년 예술감독인 곽 교수가 11명의 현악주자들로 구성, 2008년 설립한 전문 연주단체이다. 특히 크리스틴씨는 뉴욕 타임스가 소개할 만큼 꿈나무 연주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10~2011 시즌 연주인 이번 음악회에서 차이코프스키의 ‘플로렌스의 추억’, 로시니의 ‘현악 소나타 5번 E 플랫 장조’,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 Op. 47’,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14번 D단조, 죽음과 소녀‘, 그리그의 ‘페르퀸트 제2 모음곡, 솔베이지의 노래’ 등 우리 귀에 친숙한 명곡들을 연주한다. ▲문의: 212-721-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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