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배 판사. 노진산 목사 ‘청년 신앙강좌’ 호응
2011-03-11 (금) 12:00:00
지난 5일 첫 청년신앙 강좌에서 전경배 판사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다. <사진제공=믿음으로사는교회>
전경배 뉴욕주 판사와 노진산 목사(믿음으로사는 교회)를 초청한 청년 신앙강좌가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 신앙강좌는 강사와 참석자들이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묶어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지난 5일 베이사이드 벨 블러바드 소재 뉴욕아카데미 강당에서 시작, 12일에도 같은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19일과 26일에는 또 다른 주제로 열린다. 전 판사가 30분 정도 주제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나눈 뒤 노진산 목사는 주제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과 적용을 함으로써 흥미로운 시간을 제공했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전 판사는 어떤 상대를 만나더라도 진지하게 대하라고 권면하며 지금껏 자신은 마치 로봇과 같이 스위치를 켰다 껐다하는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바른 신앙을 정립하지 않으면 외모를 중시하기 쉽지만 외모에 대한 호감은 영원하지 않으며 변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강좌 문의: 718-423-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