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회 장철우 목사 ‘도시천사상’ 수상
2011-03-03 (목) 12:00:00
뉴욕한인교회의 장철우(71·사진) 담임목사가 뉴욕신학대학교(NYTS)가 수여하는 ‘도시천사상’(Urban Angel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도시천사상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기여한 인물에 수여하는 상으로 뉴욕신학대학교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뉴욕한인교회의 담임을 맡고 있는 장 목사는 감리교 목회자로서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과 커뮤니티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년간 흥사단 미주위원부 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며 미주한인사회에 애국의식을 고취시키는 사업에 앞장서왔다. 장 목사는 “특별히 한 일도 없는 데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돼 부끄러울 뿐”이라면서 “앞으로 커뮤니티를 위해 더 많은 봉사를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시천사상 시상식은 오는 4월5일 맨하탄 메리옷호텔의 고담홀(Gotham Hall)에서 있을 예정이다.<김노열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