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장로교회 37주년 기념예배.집사-권사 임직식
교회 설립 37주년 기념예배와 임직식후 임직자들이 참석 목사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앞줄 왼쪽 7번째는 장영춘 담임목사. 장 목사 뒤는 권사로 임직한 장미은 사모.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소속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장영춘)가 설립 37주년을 맞았다.
1973년 9월 한 교우의 아파트에서 장영춘 목사가 교인 7명이 드리는 가정예배로 개척한 퀸즈장로교회는 1974년 2월 플러싱 소재 리디미어 루터 교회를 빌려 60여명의 교우가 장 목사를 담임으로 설립예배를 올린 이래 현재 교인 2,500여명의 초대형교회로 성장했다.
교회는 27일 교회설립 37주년을 기념해 기념예배와 함께 집사 및 권사 임직식을 열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수집사 13명, 권사 25명, 명예권사 1명 등 39명이 교인 400여명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임직, 섬기는 자세로 교회에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임직자들중에는 장 담임목사의 부인 장미은 사모가 권사로 임직, 눈길을 끌었다.장 목사 인도로 글로리아 중창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기념예배는 이원호 목사(부노회장) 기도, 손한권 목사(예사랑교회) 성경봉독(창35장1-7), 찬양대의 찬양, KAPC 총회장 문성록 목사의 "하나님께 더 가까이" 제목의 설교, 이영상 목사(뉴욕중앙산정현 교회)의 봉헌기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임직식에는 팽종익, 최인균, 손충현, 이왕수, 오성태, 이정훈, 김성용, 구본장, 이유창, 최정렬, 이영일, 최원일, 이영호씨가 집사로, 장미은 사모를 비롯 조경옥, 강혜신, 박수진, 최용숙, 차동미, 주경희씨 등 25명이 권사로, 허순여씨가 명예권사로 각각 세워졌다. 김혜천 목사(노회장)는 권면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충성하는 임직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임직식은 교인들에게 대한 김두해 목사(우리주님교회)의 권면, 강기봉 목사(KAPC 부
총회장)와 이규본 목사(주비전교회)의 축사, 이종원 목사(뉴욕새사람교회)의 축복기도로 진행됐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