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차르트 음악 진수 선뵌다

2011-02-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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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CP 무료 음악회, 26일 맨하탄 프레스비테리언 처치

다국적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즈(NYCP 음악감독 김동민)’가 26일 오후 8시 뉴저지 초대교회(100 Rockland Ave. Norwood NJ)와 27일 오후 8시 맨하탄 브로드웨이 프레스비테리언 처치(601 West 114Th St. NY)에서 ‘2010~2011 시즌’ 세 번째 무료 연주회를 연다.

’Mostly Mozar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 NYCP는 모차르트의 스트링을 위한 ‘아다지오 & 푸가’와 ‘기뻐하라 찬양하라 K. 165’, ‘심포니 29번 K. 201’과 하이든의 ‘첼로 콘체르토 1번 C major’를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로스트로코비치 국제콩쿠르와 파블로 카잘스 국제콩쿠르를 석권하고 에버리 피셔 상과 소니 그랜트를 받는 등 “첼로의 신” 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마크 코소위가 협연자로 출연하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후 현재 줄리어드 오페라 센터 최고 연주자과정에 재학 중인 한인 소프라노 윤정난 씨가 역시 협연자로 출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입상자들과 미국 내 유명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즈는 소외된 계층 없이 모든 사람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모토아래 다양한 무료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공연문의 617-285-4627<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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