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대가’ 마지막 강의 나선다
2011-02-18 (금) 12:00:00
▶ 로빈슨 교수 ‘설교 컨퍼런스’
▶ 28~!3월1일 뉴저지필그림교회
최고 권위의 설교자인 해돈 로빈슨(사진) 교수가 뉴저지 필그림 교회(담임목사 양춘길)에서 열리는 설교 컨퍼런스에서 한인들이 듣는 마지막 강의를 전할 전망이다.
로빈슨 교수(고든 콘웰 신학교의 설교학 석좌교수)는 전 세계 많은 신학교에서 설교학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강해설교’와 ‘탁월한 설교에는 무언가 있다‘의 저자이며, 이 시대 가장 탁월한 설교자로 평가되고 있는 인물. 이달 28일과 3월1일 양일간 오전 9시~오후 5시30분 필그림 교회 디딤돌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설교 컨퍼런스에 이연길 목사와 함께 강사로 초청됐다.컨퍼런스 첫날 설교를 전할 로빈슨 교수는 이번 가을학기를 끝으로 학교 강단을 떠나게 되고, 내셔널 설교 컨퍼런스에서도 지난 가을 강의를 끝으로 다시 그의 강의를 듣는 것이 어렵게 된 것.
교회측은 “이번 로빈슨 교수 강의가 한인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강의는 통역이 제공된다. 등록비는 목회자와 일반은 70달러, 신학생과 전도사는 40달러이고, 23일까지 등록하면 각각 50달러와 30달러로 할인해준다. 등록비에는 교재와 이틀간의 점심식사가 포함된다. ▲문의: 201-843-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