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동서국제학학교 한국어반 떡국 먹으며 ‘설’ 공부
2011-02-03 (목)
크게
작게
한·중·일 3개국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뉴욕시 공립학교인 동서국제학학교(EWSIS)의 한국어반(지도교사 이정혜) 타인종 수강생들이 설을 하루 앞둔 2일 학생들과 떡국을 나눠먹으며 한국의 설을 알렸다. 한국어반 수강생들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이날 설의 한국 명칭과 날짜 등을 퀴즈형식으로 진행해 정답자에게 떡국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재미도 더했다. <곽성경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머스크, 외교도 관여…일각 “공동 대통령처럼 행동” 힐난
이재명 첫 재판서 ‘징역형’…대권가도 ‘빨간불’
“진짜 당신 딸 맞아?”…’백인’ 아이 낳은 ‘흑인’ 엄마, 의심 쏟아지자 결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등장한 초대형 루이뷔통 여행 가방
트럼프에 줄 대는 실리콘밸리
트럼프 2기 앞둔 미, 한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