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와 자선은 이 땅에 깊숙이 뿌리내린 미국의 진정한 정신문화이며 초석이다.
기부와 자선의 목적과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내면 깊이 내재한 진정한 사랑의 마음이 주축이 되어야 될 것이다. 기부는 개인이나 기업 등을 통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기적인 마음을 없애고 겸손하고 섬김의 마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끊이지 않는 아름다움의 기부문화가 정착되고 성장되어 왔다.
지난 2년 동안의 가장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우리가 사는 이곳, 미국에서는 꾸준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009년도의 ‘The Giving U.S.A’의 보고에 의하면 2008년도의 미국인들이 기부한 금액은 3천억 달러를 넘었고 더 놀라운 사실은 75% 이상의 기부액이 개인들의 기부로부터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부금들은 전 세계의 몇 백만 명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물질 또는 서비스를 통해 돕고 있으니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릴 일이다.
이러한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는 기부의 천사들이 없었다면 정부에서는 추가로 세금을 더 징수하든지 아니면 많은 이들이 곤경에 빠져 더 힘들고 어두운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The Government Says Thank You”
정부에서는 개인이 기부한 1불이 정부가 써야할 1달러를 대체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기부자는 세금공제를 받도록 되어 있다. 꼭 이러한 세금공제의 혜택이 목적이 아니라도 기부자나 자선단체에서는 귀하게 쓰여야 될 현명한 플랜을 염두에 두어야 될 것이다.
가장 흔한 방법은 현금기부와 한 번의 일시불(부동산, 생명보험, 증권 등) 기부가 대체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체계적인 계획과 방법을 좀 더 신중하게 고려하여 기부한다면 본인이 주고자 하는 금액보다 더 크게 활용할 수 있으며 사후에도 지속되는 귀한 기부가 될 것이다.
기부의 간단한 몇 가지 방법들을 알아보자.
첫째, 현금 또는 부동산을 평생관리기금(Meaningful Endowment)로 바꾸어 생명보험을 구입하는 방법.
둘째, 현금이나 부동산을 세금 면제 기금(Tax-Exempt Fund)로 주어서 관리하며 자선단체가 혜택을 받도록 하는 방법.
셋째, 가장 수익이 많은 부동산을 팔아서 기부(Appreciated Property)로 활용하는 방법.
넷째, 소득세를 내어야 되는 퇴직플랜이나 IRA를 활용하여 기증(Testamen tary Gifts)을 통하여 주는 방법.
이외에도 본인의 상황과 뜻에 맞추어 원하는 방법의 여러 가지 길이 있으므로 전문인과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
많은 미국인들은 여러 가지의 동기로 부를 나눈다.
도덕적인 책임, 가문의 풍습, 자연재해 혹은 희귀 질병 등으로 인한 이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며 돕고자 하여 자선단체를 후원하는 일은 사회를 밝히는 등대와 같다. 증여는 그해, 그해 넘기지 말고 해야 됨으로 이 해가 다 저물기 전에 한사람의 기부의 천사가 되는 것은 어떨까하고 다시 한 번 눈과 마음을 돌려보자.
기부에 관한 안내는 웹 사이트
(www.charitynavigator.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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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593-5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