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톨라힐스 주택매매 OC서 가장 빨리 성사
2010-12-01 (수) 12:00:00
오렌지카운티에서 뉴포트비치가 마켓에 나온 주택매물이 가장 늦게 팔리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테라 부동산’의 스티븐 토마스 에이전트에 따르면 11월 현재 뉴포트비치시의 주택 매매기간은 9개월로 오렌지카운티에서는 가장 길다. 반면 포톨라힐스는 매매기간이 45일로 오렌지카운티에서는 가장 단시간으로 부동산 시장이 가장 활황이다.
이 외에 부동산 거래가 활발한 지역은 풋힐랜치 1.8개월, 가든그로브 2.2개월, 부에나팍 2.4개월 등이며, 가장 느린 지역은 빌라팍 8개월, 코로나 델마 8개월, 실비치 7.6개월, 뉴포트코스트 7.5개월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