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변협 회장단 오늘 이취임식

2010-11-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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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미변호사협회(회장 박호엘)는 오늘(11일) 오후 5시30분 어바인에 있는 루나 식당(13110 Yale Ave.)에서 신임회장단 및 임원 취임식을 겸한 제2회 연례 디너모임을 갖는다.

이 날 행사에는 오렌지카운티의 첫 한인 판사인 OC 수피리어 코트의 리처드 이 판사, 태미 류 LA 수피리어 코트 판사가 초청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며, 강석희 어바인 시장도 특별 초청인사로 참석한다.

이 행사에서는 또 칼로스 정, 하워드 함, 마크 김, 앨런 허니컷, 톰슨 옹 한인 및 아시안 판사 5명이 나온다.

이 날 취임하는 한미변호사협회 임원은 ▲회장-박호엘 ▲차기회장-유진 김 ▲커뮤니티 서비스 부회장-린다 권 ▲멤버십 부회장-피터 김 ▲소셜 이벤트 부회장-샌디 황 ▲마케팅 담당 부회장-나미 전 ▲프로페셔널 개발담당 부회장-자넷 박 ▲재무-잔 이 ▲서기-줄리 김 변호사 등이다. 또 한미변호사협회 11명의 이사들도 함께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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