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인 공항 내 새 음식점 3곳 인가
2010-11-11 (목) 12:00:00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9일 존 웨인 공항에 3개의 새 푸드스토어 영업을 승인했다.
이번에 새로 입주하는 스토어는 서브웨이와 와인바, 스페셜 캔디와 스무디샵이다. 앨런 머피 공항국장은 “존 웨인 공항에 승객들을 많이 끌어들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스텝 중의 하나”라며 “승객들은 높은 수준과 다양한 음식들과 소매상들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존 웨인 공항은 최고 1,08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공항 확장공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