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특수교육 2차세미나 시작

2010-11-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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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양한나)는 지난 6일부터 코리안 복지센터에서 특수교육 관련 제2차 세미나를 시작했다. 이번 세미나는 12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열리며, 오는 13일에는 케빈 마(LA 통합교육구 APE 스페셜리스트)씨가 강사로 나와 특수체육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인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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