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 세무 무료상담

2010-10-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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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후원 ‘LBCO그룹’내달 19일까지

어바인에 소재한 ‘LBCO 세무회계 전문가 그룹’이 본보 후원으로 11월19일까지 한인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합니다.

한인들의 경제활동 반경이 확대되면서 해외 금융 자산보고, 외환 송금관련 세법에 대한 궁금증이 늘고 있습니다. LBCO는 한국의 대표적인 세무/회계 컨설팅 회사로 개인 및 사업체 세무보고를 비롯하여 회사설립/인수/청산, 한국에서의 각종 세무 및 외환관련 업무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어바인 외에 워싱턴과 뉴욕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무료 세무상담 대상은 제한이 없으나 꼭 예약하셔야 합니다.

(949)333-6040~44
www.lbco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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