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레스 푸드 앤 펀’ 19·20일 잡페어
2010-10-19 (화) 12:00:00
헌팅턴비치에 들어서는 한 대형 식당이 대규모 직원 채용에 나선다.
데잉거 애비뉴와 고타드(Gothard) 스트릿에 위치한 ‘엔드레스 푸드 앤 펀’은 오는 11월 오픈 예정으로 주방 요리사, 에이트리스, 매니저, 게임 테크니션등 총 2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오늘(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사이 잡페어를 연다.
엔드레스 푸드 앤 펀은 총 4만 7,000 스퀘어 피트 넓이에 200 피트짜리 뷔페 식당, 아케이드 게임, 레이저 태그 아레나, 스포츠바, 가라오케장, 대규모 연회석이 들어서는 ‘엔터테인먼트 센터’다.
구직신청 endlessfoodandf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