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는 23일 오후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뉴피플 교회(담임 김성지 목사)에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주제로 ‘제26차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인트 마이클’ 호스피스로 근무하고 있는 최경철 씨가 강사로 나와 환자를 보살피면서 경험한 내용들을 들여준다. 이 교회는 1151 N. Magnolia Ave. 애나하임에 위치해 있다.

한편 소망소사이어티가 기획한 “하늘꽃” 연극 공연이 11월 2일 오후7시30분 베데스다 대학, 11월 4일 오후7시30분 LA의 윌셔 아트센타 (구 엠팍극장) 11월 6일 오후7시30분 남가주 사랑의 교회 KDC 홀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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