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이민사 책자 14일부터 상가 배부

2010-10-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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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동안 창고에 쌓여있던 OC한인이민사 책자를 배부(도네이션 10달러)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진오)는 오는14일(목) 오후부터 이사들이 상가를 돌면서 이민사를 나누어 주는 작업을 시작한다.

김진오 한인회장은 “ 이민사를 업소에 비치해 놓고 싶어하는 한인업주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빼놓지 않고 한인 업소들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한인축제 부스에서 한인 이민사를 배부한 한인회는 이 기간동안에 60여권의 책자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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