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축제경품 티켓 인기 벌써 1만여장 팔려

2010-10-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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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인축제재단의 경품 추첨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상으로 ‘야리스’ 도요타 승용차가 걸려 있는 이 경품권(1장당 2달러)은 현재 1만여장이 판매된 상태로 축제 당일에는 더 많은 경품권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경품권의 인기는 패창가 리조트에서 부페음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쿠폰(10월1~11월30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축제재단의 한 관계자는 “한인들이 경품권을 사기 위해 재단 사무실로 찾는 경우는 축제 역사상 이번이 처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714)539-3002 한인축제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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