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서 과일 장식 무료 강습

2010-10-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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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한국일보 부스서

과일/야채 장식 무료 강습회가 축제장을 찾는다.

과일/야채 장식 전문가인 제니퍼 박씨는 10일(일요일) 오후 2~4시 한국일보 부스에서 시범을 보인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수차례 인기리에 강습회를 가졌던 박씨는 “한인 축제에 뭔가 조금이라도 협조를 하고 싶었다”며 “장소 관계상 쉽고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겠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