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 ‘퀸즈 극장’ 새단장

2010-10-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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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 소재 퀸즈 극장(Queens Theatre in the Park)이 2,700만달러 규모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최근 새롭게 단장됐다.

퀸즈 미술관 옆에 위치한 퀸즈 극장은 이민자 밀집지역인 퀸즈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한국을 비롯 아시아 각 나라의 전통문화 공연을 보여주는 아시안 문화 축제가 매년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클래식 연주회 뿐 아니라 연극, 발레,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퀸즈 주민들을 위한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뉴욕시와 퀸즈 보로홀의 기금을 지원받아 수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23일 개관식을 통해 카페가 있는 75석 규모의 카바레 공연장과 3,000스퀘어 피트 면적의 로비와 리셉션장까지 새로 갖추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드러냈다. 카바레 공연장은 재능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쇼케이스 작품이 공연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www.queenstheatre.org
새롭게 단장한 퀸즈 극장. <사진제공=Queens Theater in th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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