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해안 수질양호 97% A, B 등급

2010-09-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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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해안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안가 수질 모니터링 웹사이트인 ‘힐 더 베이’(www.healthebay.org)에 따르면 OC 내 해안 97%가 지난여름 실시된 자체 내 수질 검사에서 A, 혹은 B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시비치, 뉴포트베이 등이 F등급을 받았고 대너포인트 노스비치가 C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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