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건국 식품위생 세미나 참석했어요”

2010-09-29 (수) 12:00:00
크게 작게
남가주 중부한인상공회의소(회장 안충모)와 LA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28일 세리토스 북창동 순두부에서 에스더 무 환경 헬스 스페셜리스트가 강사로 참석한 가운데 새 규정과 ‘A’등급 유지를 위한 방법에 관한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 참석자들이 이수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