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239) 뉴욕진솔교회(KMC 소속)

2010-09-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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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고 솔직한 목회사역 초점
"교회중심 목회.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지향

■교회 연혁
기독교대한감리회(KMC)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회 소속인 뉴욕진솔교회(The Jin Sol Church of New York·담임 유명근목사)는 2009년 7월12일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시작됐다. 2010년 4월 첫 주에 현재 위치의 주소로 이전했다.

■교회이름과 비전
유명근목사는 “뉴욕진솔교회(516-578-2008)의 ‘진솔’이라는 단어는 순수한 한글로 한 번도 세탁하지 아니한 깨끗한 옷을 말하며 한자로는 진실하고 솔직함이라는 뜻이다. 진솔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운 교회로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믿음의 비전을 잃고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사역하는 교회”라고.


■목회 철학
유명근목사는 “신앙의 기본 원칙은 개인적인 영성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또 교회 중심으로 목회하는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명근목사는
유희준(72·당진 가곡감리교회)장로와 공 인(70)권사의 4남1녀 중 장남으로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유명근(46)목사는 협성대학교(B.Th.), 감리교신학대학선교대학원(M.Th.)을 졸업했다. 1995년 3월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부천에서 진솔교회를 개척(1989년1월1일)하여 도미할 때까지 시무했다. 오정지방교육부총무, 부천중부경찰서 경목위원, 부천 상동2동주민자치위원, 감리교부흥단 협동총무,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총무, 한국기독교부흥선교협의회 상임회장, 문서선교협의회 실무회장, 한국교회 비전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3월 유학차 도미했고 현재 뉴욕신학대학원(NYTS) 목회학박사과정, 미네소타신학대학원 선교학박사 과정 중에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우영희사모와의 사이에 딸 다은(24·상명대학교 성악전공)과 아들 하람(19·학생)을 두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로마서 8장28절(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이며 좋아하는 찬송가는 543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이다. 교회 주소: 1300 Jericho Oyster Bay Road, East Norwich, NY 11372.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유명근목사가 교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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