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성 목사 사임청원서 수리
2010-09-10 (금) 12:00:00
▶ 예장 뉴욕서노회, 뉴욕장로교회 임시 당회장에 김영인 목사 선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서노회(노회장 조부호 목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뉴욕천성장로교회(담임목사 이승원)에서 제67회 정기노회를 열고 뉴욕장로교회 담임목사직을 사퇴하고 떠난 안민성 목사의 사임 청원서를 수리했다.또한 뉴욕장로교회(뉴장) 임시 당회장에 김영인 목사(생명샘 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김영인 목사는 안 목사 후임목사인 새 당회장이 부임할 때까지 뉴장에 파송돼 임시 당회장 직을 맡는다. 전원 사퇴한 뉴욕장로교회 당회원들의 재신임 여부와 관련 서노회 황성규 서기 목사는 임시당회장과 교회가 논의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회는 안 목사와 관련 논란이 되었던 IHOP와 신사도운동에 대해 뜨거운 논쟁을 벌인 끝에 IHOP의 신학적인 견해를 노회차원이 아닌 교단차원에서 표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KAPC 총회에서 입장을 전달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한편 노회는 출교 등 치리를 받은 6인이 당회장인 김상근 목사의 행정 직무정지 청원 내용을 포함, 노회에 소원장, 해벌 및 복직 청원서와 함께 고소장을 낸 든든한교회 문제도 다뤘으나 수습위원회의 중재 실패로 결국 재판국으로 넘
겼다. <김진혜 기자>
서노회가 7일 정기노회에서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