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4개 학교 ‘내셔널 블루리본’
2010-09-10 (금) 12:00:00
오렌지카운티 내 4개의 학교가 미 연방 교육부가 미국 내 최고 명문학교(공립·사립 포함)인 ‘내셔널 블루리번’상을 수여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내셔널 블루리번 수상 OC 학교로는 가든그로브 ‘서니사이드’ 초등학교,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카피스트라노 밸리 크리스천 스쿨’, 대너포인트의 ‘리처드 헨리 대나’ 초등학교, 샌타애나의 ‘칼 하비’ 초등학교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워싱턴 DC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