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갤러리 마음, 매주 화요일 특별 이벤트

2010-09-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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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화 그려드려요”

맨하탄 32가 소재 한인 화랑 ‘갤러리 마음’이 ‘아트센터 마음’과 함께 가을시즌 특별 이벤트로 이달 14일부터 매주 화요일(오후 6~9시)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인물화 그려주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갤러리 마음’에서 열리는 ‘인물화 그려주기’에는 뉴욕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서양화가 홍찬희와 김희수 작가가 초청됐다. 이들은 작품 활동과 함께 맨하탄 일대를 중심으로 10여 년간 인물화 그리기를 해온 작가들이다.
두 작가는 이번에 얼굴 그대로를 그리는 사실적 인물화와 만화처럼 재미있는 이미지를 표현하는 캐리커처 등 두 종류로 그림을 그려준다.

홍찬희 작가는 1993년 미국으로 유학,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뉴욕, 파리, 한국 등지에서 7회의 개인전과 약 100회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퀸즈미술관, 시티칼리지 등지에서 미술지도를 하기도 했다.

김희수 작가는 중앙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1999년 미국에 이민와 뉴욕에 정착했다. 그동안 미국과 한국서 15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100여 회의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수회의 퍼포먼스를 통해 퍼포먼스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 ▲문의: 212-216-9720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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