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몽은 수필집 씨앗과 열매”
2010-09-10 (금) 12:00:00
뉴욕에 거주하는 은퇴한 정신과 의사 우몽은씨가 두 번째 수필집 ‘씨앗과 열매’(분도 출판사)를 펴냈다.
가톨릭 신자인 작가는 뉴욕에서 정신과 수련을 거쳐, 일반 정신과 의사로 근무 후 은퇴한 삶을 살기까지 주변의 이야기들과 신앙안에서의 삶 등 진솔한 이야기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펴냈다.그동안 써온 수필들을 1부 잊을 수 없는 부활선물과 2부 손자 덕에 젊게 살았으니 3부 오늘을 좋은 날로 만듭시다 4부 긍정적 사고와 심리학으로 나눠 담았다.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작가는 1967년 도미, 뉴욕 인포마리에서 인턴을 수료하고 크리드무어 뉴욕주립병원에서 정신과 수련과정, 할렘 병원에서 정신과 및 소아정신과 수련과정을 각각 거쳤다. 이어 할렘병원 일반정신과에서 근무후 1970년부터 2003년 뉴욕주립병원에서 일반정신과 의사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