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천년 신비-나전 옻칠전’

2010-09-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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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후원 13~16일까지 플러싱 열린공간

한국 무형문화재 장인들의 옻칠공예 작품들을 플러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옻칠문화연구원 주최, 한국일보 후원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열리는 ‘2010 뉴욕천년의 신비-나전 옻칠전’에는 뛰어난 옻칠공예작품 200 여점이 선보인다.

중요무형문화재 이형만, 정수화, 서울시무형문화재 손대현, 김복권, 경기무형문화재 곽홍찬, 배금용, 전북무형문화재 박강용, 한국옻칠문화연구원 이사 김용철, 안관주, 대한민국 명장 김규장, 권영진 등 대한민국의 옻칠공예를 대표하는 작가 35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흑·주칠찻잔 세트, 연꽃 채화보석함, 건칠화병, 나전구절판, 나전 흑칠 보석함, 옻칠과기와 찻상, 주칠나전 삼합, 나전보석함, 은제 조각 목걸이 등 미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정교한 옻
칠 공예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뉴욕한국문화원, 뉴욕한인청과협회, 열린공간이 후원한다. <김진혜 기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13호 칠장 보유자 정수화의 연꽃 채화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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