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알 찬양대축제 기금마련 유경화.이정진 듀오 콘서트

2010-09-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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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플러싱 헤럴드 센터

밀알선교합창단(단장 이정진)은 카네기홀 밀알찬양대축제의 기금마련을 위한 소프라노 유경화, 테너 이정진 듀오 콘서트를 19일 오후 7시 플러싱 헤럴드 센터(CCHC, 156-03 Horace Harding Expy. Flushing)에서 연다.

이번 콘서트는 내달 3일 오후 8시30분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카네기홀 아이작스턴홀에서 열리는 월드밀알 찬양대축제<본보 8월17일자 A16면)에 앞서 마련된 기금모금 콘서트이다.

연주곡은 드보르작의 ‘성서에 의한 노래’, 푸치지늬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베르디의 오페라 춘희 중 ‘사랑의 이중창’, 비발디의 글로리아 중 제3곡 ‘주님께 찬양’ 등 클래식과 찬송가 편곡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성가곡 ‘바벨론’ 등 주옥같은 곡들이다.소프라노 유경화씨는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 솔리스트와 밀알선교합창단원으로 활동중이며 광복 60주년 기념 음악회를 비롯 다수의 연주무대에 섰다. 중앙대학교 성악과를 거쳐 웨스트민스터 콰이어 칼리지를 졸업했다. 이번 카네기홀 밀알찬양대축제 무대에도 선다.

프라미스교회 예루살렘 성가대 및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테너 이정진씨는 뉴욕 밀알 선교합창단 단장 겸 지휘자, 뉴욕장로성가단 지휘자로 활동중이다.
뉴욕 연합신학교(학장 김형훈 박사) 교수이자 뉴욕 국제 음악 콩쿠르(NYIMC) 예술감독이기도 하다. 입장료는 25달러이며 음악회 수익금은 전세계 밀알선교합창단원들과 서울·인천감리교 중부연회사모 합창단 100여명 등 최대 500여명이 출연하는 밀알찬양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쓰여진다.▲문의:718-460-5108(밀알회관) <김진혜 기자>
테너 이정진
소프라노 유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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