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엔 청소년대표단, NGO 세계대회 참석

2010-09-03 (금) 12:00:00
크게 작게

▶ “국제적 경험 쌓고 견문 넓혀”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 기구 ‘GCS 인터내셔널’이 공동 선발한 유엔청소년대표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63차 유엔 국제 비정부기구 세계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미국내 한인 2세 대학생들로 구성된 유엔청소년대표단은 세계보건증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 참석, 다카아라 아키오 유엔사무차장을 포함해 팀 코스텔로 월드비전 대표 등 많은 국제적인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청소년 대표단을 이끌고 이번 대회에 참석한 최상진 목사는 “앞으로 더 많은 한인 젊은이들이 국제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나눔공동체는 2011년 독일 본에서 열리는 64차 유엔 국제 비정부기구 대회에 참석할 청소년 대표단을 내년 봄에 모집할 예정이다. 자격은 대학입학을 앞 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학생, 대학원생으로 평화나눔공동체 단기선교봉사, 인턴십, 리더십훈련 등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과 훈련을 받은 청소년들을 우선 선발한다. ▲문의: 571-259-4937(최상진목사)
멜버른 대회에서 아키오 유엔사무총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최상진 목사와 함께 한 유엔 한인 청소년대표단 학생들. <사진제공=평화나눔공동체>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