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치작가 조숙진, 바젤 존 슈미드 갤러리 개인전

2010-09-03 (금) 12:00:00
크게 작게
뉴욕의 중견 설치작가 조숙진씨가 스위스 바젤의 존 슈미드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버려진 나뭇가지나 의자를 가지고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조 작가는 중개자를 주제로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29일까지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 폐기처분된 나무 조각들을 이용, 명상적 분위기마저 주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작가는 홍대 미대 대학원과 프랫 인스티튜트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뉴욕에서 활동해왔으며 1990년 이후 뉴욕의 유명화랑인 OK 해리스 화랑 전속작가로 활동하며 뉴욕 뿐 아니라 캔사스 대학, 브라질,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야외 공공조형물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