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월드 심포니 무료 콘서트
2010-09-03 (금) 12:00:00
홍성진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원월드 심포니는 시즌 개막에 앞서 11일 오후 5시45분 맨하탄 42가 소재 뉴욕공립도서관에서 무료 콘서트를 연다. 이날 드보르작의 현과 관악을 위한 세레나데와 홍성진 지휘자가 작곡한 ‘사이드웍 스케치’를 연주한다.
홍 지휘자는 17일과 19일에는 2010~2011 시즌 개막 연주회를 가지며 자신이 작곡한 ‘폭풍의 눈’을 세계 초연한다. 이 곡은 홍 지휘자가 한국 비무장지대를 방문했던 경험을 토대로 요동치는 한국의 북소리에 영감을 얻은 곡이다. 개막 연주회는 17일 오후 8시 브루클린 하이츠의 세인트 앤 앤 홀리 트리니치 처치(157 Montague Street at Clinton Street)와 19일 오후 7시 맨
하탄 홀리 아포스틀스 처치((296 Ninth Avenue at West 28th Street)에서 열린다. ▲문의: 718-462-7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