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섬기는 일 최선”
2010-09-01 (수) 12:00:00
▶ NJ 영광장로교회, 초기 이민자.노숙자 사역 큰 호응
뉴저지 해켄섹 소재 영광장로교회(담임 정창수 목사)가 초기 이민자 및 노숙자를 위한 사역으로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영광장로교회가 제공하고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초기 이민자를 위한 무료 영어회화교실과 노숙자를 위한 무료이발. 무료 골프레슨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직 교사인 매튜 선 라버트 씨와 한인 교사가 강의하는 영어회화교실은 9월7일 개강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정오, 오후 8시30분~10시, 목요일 오후 8시30분~10시까지 교회에서 실시된다. 특히 지난 14년간 ESL를 가르친 교사 라버트 씨가 단계별 수업을 실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노숙자를 위한 무료 이발 서비스는 교회에 출석중인 채종호(행운이발관 대표)씨와 직원들이 매월 첫 주 오후2시30분~5시까지 교회에서 실시된다. 지난 2월에 시작, 이미 입소문이 난 무료 이발서비스는 매번 지역 내 다인종 15명 이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인종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무료 골프레슨은 지도교사 자격증을 갖춘 메리 정 씨가 지도한다. 무료 골프레슨은 1.5세, 2세들의 특기개발과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정창수 목사는 “교회의 사명가운데 하나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것”이라며 “교회가 실시하는 무료 영어교실과 무료 이발, 무료 골프레슨이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201-638-0827<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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