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든 스테이트 오페라단 ‘광복 음악회’
▶ 한국일보가 특별후원
가든 스테이트 오페라단(단장 주성배)이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청소년 음악 및 리더십 캠프’가 28일 ‘광복 음악회’를 끝으로 성료했다.
뉴저지 포트리 성은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올해 캠프에 참가한 학생과 전문 음악인이 대거 출연해 성가와 클래식 등을 연주하며 조국의 광복을 기념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주해나, 윤용호, 유지영, 박진경, 강미성, 토마스 정, 에밀리 박, 제시카 성, 김가람, 에밀리 천, 케네스 성리, 제니스 황, 정주나, 안드레 장, 김정은, 주성배 단장. 주효임씨 등이 출연해 정상급 기량의 연주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캠프 참가자들은 이날 연방정부와 버겐카운티 정부가 수여하는 수료증을 받았으며 오페라단 유시연 이사장과 윤병화 이사, 박화영 이사, 장명희 이사, 박진경 음악감독은 연방의회 표창장을 받았다. 가든 스테이트 오페라단은 9월4일 오전 10시 포트리 성은교회(121 Bridle Way)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미 정부 투어 공연을 위한 오디션을 실시한다. ▲문의: 551-486-4747
<이진수 기자>
청소년 음악 및 리더십 캠프 마지막날 열린 광복음악회에 출연한 학생들이 현악 앙상블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가든 스테이트 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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