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송종림 개인전

2010-08-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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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의 갤러리 예감 아트에서 이달 30일부터 9월23일 까지 송종림 개인전 ‘구슬 저편에…’가 열린다.

송종림 작가는 구슬이라는 오브제를 콜라주와 색채가 더해진 평면 위에 설치하여 빛이 구슬을 통과 하는 과정에서 변형되는 구슬 저편의 이미지들을 보여준다.평면 위에 잡지나 신문 등을 이용하여 만든 콜라주 위에 물감으로 채색한 후 그 위에 올려지는 가지런한 구슬이라는 소재는 우리의 눈을 현옥시키며 작품의 형식과 색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송종림 작가는 홍익 대학교 미술대학을 거쳐 뉴욕 대학에서 대학원을 마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을 하며 ‘라 메종 드 롤리브’, ‘갤러리 오니바’ 등의 갤러리에서 개인전, 윈도우 갤러리-현대에서 초대전을 갖은 바 있으며 뉴욕으로 다시 돌아온 이후 뉴욕시 문화국 후원 웨스트베스 갤러리 초대전, 뉴욕한국문화원 초대전, 연방 국토안보부 주최 뉴왁 공항 전시회 등을 가
졌다. 오프닝 리셉션은 9월3일 오후 6시. ▲장소: 196-50 Northern Blvd. Flushing ▲문의:201-724-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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