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도 울린 ‘천상의 목소리’
2010-08-23 (월) 12:00:00
▶ 한국일보 공동주최
▶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합창단 2차례 공연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합창단이 한국일보 공동주최로 열린 21일과 22일 뉴욕 공연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월드비전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새로 쓰는 사랑이야기’ 공연을 벌였던 선명회 합창단은 21일 오후 퀸즈한인교회, 22일 오전에는 뉴욕예일장로교회에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뉴욕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38명의 합창단원들은 지휘 김희철, 피아노 김창은의 반주에 맞춰 성가, 현대음악 및 뮤지컬, 한국 민요와 안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9일과 20일에 뉴저지에서도 공연을 가진 선명회는 커네티컷 공연으로 동부 순회를 마치고 텍사스와 오클라호마로 이동해 30일까지 순회 공연을 지속한다.
선교와 구호목적으로 1960년 창립된 선명회는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3,500여회 공연하며 ‘천상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아 왔다. <박원영 기자>
선명회 합창단이 21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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