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루티스트 김성우씨 NFA ‘영 아티스트 콩쿠르’ 3등

2010-08-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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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출신 플룻 연주자 김성우(사진)씨가 권위 있는 미 플룻 협회(NFA) 주최 ‘2010 영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3등을 차지했다.

김씨는 11일부터 15일까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이번 대회 입상 이외에도 2001년에는 매 앤 플레처 피시 콩쿠르와 2002년 우드미어 뮤직 클럽 콩쿠르 2등, 2006년 뉴욕 플룻 콩쿠르 1등 등 다수 수상했다.뉴저지 테너플라이 고교를 졸업한 뒤 줄리어드음대 예비학교를 거쳐 보스턴의 명문 음대인 뉴
잉글랜드 컨서버토리를 졸업한 김씨는 동 대학원에서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파울라 로빈슨에게 사사중이다.

김씨는 올해 11월과 내년 2월에 보스턴의 하프너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예정이다.1972년 설립된 세계 최대 플룻 협회인 NFA는 현재 솔로이스트, 오케스트라 단원, 대학교수, 학생 등 세계 50여 개국에 6,000명이 넘는 플루티스트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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