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기관탐방(231) 뉴욕기도센터
2010-08-17 (화) 12:00:00
5대양 6대주 위해 중보기도
KIBI와 염ㄴ계 이스라엘 복음화 사역 펼쳐
■연혁
뉴욕기도센터(New York Prayer Center·대표 박드보라 목사)는 박드보라목사가 뉴욕으로 와 2007년 2월부터 갈릴리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2009년 6월 그만두고 같은 해 10월20일 자택에서 기도센터를 설립하여 시작됐다.
■취지와 목적
박드보라 목사는 “뉴욕기도센터는 전 세계를 중보기도하는 천국 네트워크이다. 일반 기도원이 땅의 성도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기도하는 처소라면 뉴욕기도센터는 하나님 나라와 지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며 재림의 시계 역할을 하게하며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사역의 역할을 하는 기도센터”라고 말한다.
■활동
뉴욕기도센터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박드보라 목사 자택에서 지구를 위한 세계중보기도를 갖는다. 각 나라별로, 인구와 기독교 인구를 분류 비교하며 읽으며 5대양 6대주를 위해 중보 기도한다. 매 주 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10여명의 기도원들이 박목사 자택에 모여 연합으로 기도한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목사와 전도사 및 집사 등이다. 매월 둘 째 주는 새천년교회(석문상목사)에서 모여 기도하며 누구나 참석하여 함께 기도할 수 있다.
■키비(KIBI)
뉴욕기도센터는 KIBI(Korea·Israel Bible Institute)와 연계하여 기도운동을 펼치고 있다. KIBI는 1992년 2월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기도모임으로부터 시작됐다. 키비·에벤에젤코리아 송만석대표는 “키비의 첫째 사역은 북방에서 귀환하는 유대인들을 돕고 지원하는 일과 그들이 이스라엘에 돌아가서 그 땅에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도록 돕는 일, 둘째 사역은 그 땅의 믿는 유대인들을 지원해서 이스라엘 복음화를 이루는 일, 셋째 사역은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영적 유산을 배우며 연구하는 일”이라 소개한다.
■박드보라 목사는
박승희(작고)씨와 유여사(작고)씨의 7남매 중 막내로 충남 대전에서 태어난 박드보라목사는 평택대학교 피어선총회연구원을 졸업했고 1996년 2월16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중부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안수 받은 직후에 서울에서 시온교회를 개척해 도미 직전(2004년 4월27일)까지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뉴욕기도센터를 설립한 후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던 중 KIBI와 연계되어 현재 KIBI 뉴욕지부장을 맡아 사역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결혼한 큰딸 은주와 작은 딸 캐시(Cathy)와 사위들 및 작은 딸에서 낳은 손자 브라이언(9)을 두고 있다. 주소 및 연락처: 40-15 204 St., 2Fl., Bayside, NY 11361(646-789-3737).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박드보라 목사가 기도센터와 KIBI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