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 밀알선교합창단 10월3일 ‘밀알찬양대축제’
뉴욕 카네기홀을 찬양으로 뜨겁게 달구는 ‘밀알찬양대축제’가 올해도 계속된다.
뉴욕밀알선교합창단(이정진 단장)이 주최하는 ‘밀알찬양대축제 2010’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10월3일 오후 8시30분 카네기홀 아이작스턴홀에서 열린다.
밀알찬양대축제는 한인 뿐 아니라 중국인 등 여러 민족의 화합의 장이 펼쳐지는 찬양축제로 올해로 9회를 맞았다.
밀알선교합창단의 남녀 혼성합창단과 여성 선교합창단, 세계 각 지회 밀알선교합창단, 서울·감리교 동부연회사모 합창단 등 350명에서 500 여명에 이르는 합창단원들이 출연하는 대규모 찬양 대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특별히 서울·인천감리교 동부연회사모 합창단 100여명과 복음성가 가수 조은주, 소프라노 유경화, 간증을 하는 황수관 박사 등이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밀알찬양대축제는 뉴욕 911 테러 발생 후 중동에서 직접 찬양집회를 가질 수 없던 밀알선교합창단이 ‘최고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선사함으로써 찬양의 소리가 필요한 곳까지 울려퍼지기를 기원하며 2002년 시작됐다.
한 차례 리버사이드 처치 공연을 제외 매년 카네기홀에서 밀알찬양대축제를 열고 있으며 한인을 비롯 다민족 관객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세계 각지의 합창단이 모여 함께 찬양 축제의 자리를 마련한다.
주최측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금 마련 바자와 한인 사회 및 미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노방 찬양 집회, 흑인교회 찬양 등의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1987년 뉴욕의 음악도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밀알선교합창단은 세계 각지에서 찬양을 통한 선교 사역을 해오고 있으며 미국의 애틀랜타, LA, 시애틀, 서울, 부산, 도쿄, 방콕,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뉴질랜드 오클랜드, 호주 시드니 등 전세계에 14개 지회를 설립했다.
이처럼 찬양선교 사역을 확대하며 궁극적으로 찬양선교사 양성을 위한 찬양신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밀알선교합창단의 이정진 단장과 이 다윗 지휘자는 “오랫동안 찬양신학교 설립을 준비해왔다. 찬양단기 선교와 찬양대축제 등 밀알선교합창단이 전개해온 모든 사역은 세계 오지 곳곳에 찬양 선교사를 파견해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 할 수 있다”며 “언젠가는 뉴욕에 찬양 신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718-460-5108 <김진혜 기자>
매년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밀알찬양대축제가 올해는 10월3일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