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꿈나무 뮤지션들 한자리에

2010-08-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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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리즈마 국제음악 경연대회

▶ 세계 각지서 온 200여명 경합

뉴욕한국일보가 후원한 2010년 리즈마(LISMA) 국제음악 경연대회에서 베네주엘라의 서지오 카를레오 시나렐라(바이얼린)군이 영예의 그랑프리와 함께 5,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올해 7회를 맞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리즈마 경연대회는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LIC·학장 김민선)와 올드웨스트베리 뉴욕주립대학(SUNY) 공동주최로 12일과 13일 본선 경연을 거쳐 14일 SUNY 올드웨스트베리 맥과이어홀에서 시상식과 수상자 콘서트를 열었다.

올해는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4개부분에 미국뿐 아니라 러시아, 폴란드, 중국, 일본, 불가리아, 프랑스, 필리핀 등지에서 200여명이 경합을 벌여 63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경연은 17세 이하 A조와 21세 이하 B로 나뉘어 진행됐고 각 부분 1위에는 1,500달러, 2위 750달러, 3위 350달러의 상금이 수여됐다. <박원영 기자>

제7회 리즈마 국제음악경연대회 부분별 1위
■현악부분 A조: 나오코 타즈마가(바이얼린)/ B조: 김해원(첼로)
■피아노 A조: 이경아/ B조: 파샤드 자데
■성악(1위 없이): 2위 짜비아 핑크하소프
■관악(1위 없이) 2위 박순성
14일 열린 제7회 리즈마 국제음악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영예의 각 부분 수상자들이 무대에 함께올라 축하를 받고 있다.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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