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해야할 일
2010-08-13 (금) 12:00:00
8월 15일은 대한민국이 해방된 지 65년, 건국된 지 63년 되는 날이다. 일본 군국주의에 나라를 빼앗긴지 36년만에 미국의 도움으로 해방되고 이승만 박사를 초대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이 세워진 것이다. 해방 후 정부가 수립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좌파, 우파는 서로 비방하며 격렬하게 싸웠다. 그런 와중에 선견지명과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이승만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기초를 굳건히 닦아 놓았다.
김일성은 소련과 중공을 업고 1950년 6월 25일 공산화 통일전쟁을 일으켰다.
이때도 미 정치가들과 군 수뇌부와 교분이 두터웠던 이승만 박사가 3년간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 속에서 나라를 구했다. 한미방위조약체결, 국가보안법제정, 국방력증강, UN을 통한 활발한 외교 등을 구사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탄생시켰다. 거기다 반공을 국시로 시급한 민생고해결을 기치로 내건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치적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이다. 국가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3차에 걸쳐 실천하면서 남한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
그러나 한국에 다시 친북반미사상이 퍼지면서 과거 10년 동안 우리의 우방인 미국과 미군을 적대시하고 우리의 적인 김정일을 우방시하는 풍조가 만연하기 시작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사회에 만연된 왜곡된 가치관과 역사, 사상적 암인 친북좌파들을 신속히 정리하고 대한민국을 선진국대열에 동참시키는 지도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손영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