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 교협 활성화 위해 최선

2010-08-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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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기총 장석진 신임대표회장 취임예배

지역 교협 활성화 위해 최선

신임 대표회장에 취임한 장석진(앞줄 왼쪽 6번째) 목사와 임원진, 참석목사들이 취임예배후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장 목사는 행정착오를 바로 잡아 이날 12대 회장이 아닌 1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장석진 목사(뉴욕성결교회 담임)가 2일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CCA·이하 미기총) 13대 대표회장에 취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교회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목사는 이날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취임 예배를 통해 신임 대표회장으로 임기를 공식 시작, 1년간 KCCA를 이끌어나가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신현택 목사, 증경회장 박희소 목사, 박인국 주유엔대사 등 15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 장 목사가 이끄는 KCCA의 발전을 기원했다.


장 목사는 새 사업계획으로 ▶각 지역 교회협의회 활성화 방안 연구 ▶ 미주 한인교회 선교 2세기를 향한 목회방향 설정 ▶KCCA 국제 선교대학교 한인학생 모집 ▶목회자 윤리 강령 실천운동 전개를 제시했다.

또한 ▶지역별 차세대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 한반도 평화 민족통일을 위한 기도회 개최 ▶DMZ 평화 공원, 교회 건립추진, 전국 평신도 지도자 연합회 수련회 개최 ▶미주 한인교회 100년자 자료 수집 ▶훌륭한 크리스찬상 시상 ▶KCCA 웹사이트 활성화 ▶KCC 창립 10주년 기념 논문집 발간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목사는 1976년 뉴욕성결교회를 개척, 현재까지 담임목사직을 맡고 있으며 기독교 미주성결교회 총회장과 대뉴욕지구한인교회 협의회 14대 회장, 세계성신클럽 미주회장, 뉴욕성결대학(원) 초대 학장, 미주성결대 카우만 신학대학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5월 미기총 12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한편 장 목사가 이끄는 KCCA는 각 지역 교회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첫 단계로 미주 전역 각 지역 교회협의회 네트웍 구축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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