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청소년 오케스트라 ‘2010년 여름 페스티벌’성황
2010-08-02 (월) 12:00:00
뉴욕 로리엇 오케스트라(단장 김경수)와 뉴저지 리틀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 ‘2010년 여름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31일 퀸즈칼리지 르팍 센터에서 열렸다.
28일부터 퀸즈칼리지에서 열린 3박 4일의 뮤직캠프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된 이날 합동 콘서트에는 50여명의 단원들이 출연했다. 청소년 연주자들은 이날 평소 연습한 실력에 캠프 기간동안 전문 음악인으로부터 특별지도를 통해 다져진 기량, 그리고 더욱 탄탄해진 단원들간의 호흡을 통해 더욱 향상된 연주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에서는 베토벤의 피델리오 서곡을 시작으로 하인든의 런던 고향곡, 그리그의 베르퀸트 모음곡 등이 연주됐다. 김경수 단장은 “뉴욕, 뉴저지의 청소년 단원들이 이번 캠프와 공연을 통해 잊지 못할 소중한 여름방학이 되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원영 기자>
31일 퀸즈칼리지에서 뉴욕 로리엇 오케스트라와 뉴저지 리틀오케스트라가 협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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