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희정씨 6인 여성작가전 참여

2010-07-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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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북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는 중견 작가 김희정씨가 오는 9월3일까지 뉴저지 서밋 소재 뉴저지 비주얼 아트센터 아이젠 버그 갤러리에서 6인 여성작가전에 참여중이다.

‘머트리얼 걸’(Material Girl)을 타이틀로 한 여름 기획전인 이번 전시는 김희정씨 외에도 J 카펜더, 제이미 M. 리, 스테파니 나고카, 개 사바나, 오거스트 론다 타이미슨 등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여성 작가들이 여성들과 관련된 재료들을 이용해 작업한 독특한 작품들을 보여준다.김 작가는 책 조각 작품인 북아트 작품 2점과 기증받은 여성 구두들을 헝겊으로 꽁꽁 싸 꿰맨 뒤 눈을 그려 넣은 대형 신발 벽면 설치작을 전시중이다.

작가는 일리노이 대학에서 미술교육 석사학위를 취득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에서 미술 순수미술 석사학위를 받은 후 뉴욕, 뉴저지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2000년부터 뉴저지시티 대학에서 부교수로 스튜디오 아트를 가르치고 있다. ▲문의: www.artcenternj.org(908-273-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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