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뜨거운 부흥 열기 속으로...

2010-07-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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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어린양교회, 내달 15~18일 중고등부 연합수련회

뉴욕어린양교회(담임목사 김태수)가 자체 수련회를 열기 어려운 작은 교회의 중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합수련회를 8월15일부터 18일까지 뉴저지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 거주 중고등부 학생들이 신앙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뜨거운 부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뉴욕어린양 교회 주최 중고등부 연합수련회는 재정이나 인원부족으로 수련회 개최가 힘든 작은
교회들의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해 지난 2007년 시작,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았고 이제는 교회 규모에 상관없이 교회 중고등부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했다.

2010 중고등부 연합수련회(United Summer Reteat 2010)는 ‘Come Holy Spirit’라는 주제로 설교와 예배, 6개의 세미나, 친교 등으로 진행되며 3박4일간 셀그룹도 운영된다.올해 주요 강사로는 폴 서 목사(4 Christ Mission 대표)가 섬긴다.폴서 목사는 2세 때 가족과 함께 브라질에 이민한 이민 2세 사역자로 4 Christ Mission을 199년 설립해 1세 2세가 하나 돼 전미주와 멕시코를 포함한 남미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이외에 시카고. LA. 캐나다에서 사역하는 전도사와 뉴욕어린양교회 전도사들이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학생들을 포함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회측은 참가학생들을 위해 수련회 첫날 교회에서 출발, 개최 장소까지 운행하는 교통편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접수 마감은 8월8일이며 참가비는 200달러. ▲문의: 김현대 목사(646-428-4382, happywithjc@gmail.com), 김유리 전도사( faitheury4christ@gmail.com)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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