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A, 앙리 마티스 특별전 개막
2010-07-23 (금) 12:00:00
모마(MoMA·뉴욕현대미술관)에서 역동적인 색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의 특별전이 개막했다.
지난 18일부터 열리고 있는 마티스 특별전(MATISSE: RADICAL INVENTION, 1913~1917)은 야수파 운동이 끝난 후 입체주의가 지배하기전의 기간인 1913~1917년까지 마티스의 화풍에 변화를 가져온 주요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10월11일까지 강렬한 색채에 의존하던 작품들이 변화를 보이며,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인 경향을 띠기 시작한 마티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모마를 찾은 관람객들이 마티스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장소: 11 West 53 Street, New York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