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동훈 감독 ‘소녀X소녀’무료 상영

2010-07-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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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감독의 2007년 작 ‘소녀X소녀’(Girl by Girl)가 27일 오후 7시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 NYC) 극장에서 무료 상영된다.
케이블 TV 제작영화로는 처음으로 극장에서 개봉, 화제가 된 학원물인 이 작품은 10대들의 이야기를 젊은 감독들의 재기발랄한 감각으로 표현, 곽지민, 임성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이 ‘2010 한국영화의 밤’ 7, 8월 ‘TV Party’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선정, 상영하는 영화이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과 케이블 TV 채널 CGV가 손잡고 제작한 HD 영화로 학교에서 소문난 불량소녀 세리(곽지민)가 모범생 윤미(임성언)와 짝사랑하는 한 남학생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의: 212-941-2001(극장, 선착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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