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암환자 돕기 희망의 선율잔치

2010-07-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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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선교회, 내달 7일 기금모금 사랑의 음악회

신앙안에서 암을 극복해가는 암환자들의 모임인 새생명선교회(대표 심의례 전도사)가 19일 플러싱 구이마을에서 오는 8월7일 오후 8시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장영춘)에서 열리는 새생명선교회 기금모금 제4회 사랑의 음악회 준비 모임을 가졌다. 월례모임을 겸한 이날 모임에는 심의례 전도사와 고문 황영진 목사(낙원장로교회 담임), 최영수 변호사, 최인균 집사, 회원 등 모두 30 여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칼리오페 오페라단원들이 출연하는 이번 음악회가 큰 성공을 거두길 기원하며 의견을 나눴다.심의례 전도사는 “바쁜 와중에도 회원들이 짬을 내 음악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암환자들이 함께 하고 선교회 회원들의 보금자리 마련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음악회에 한인사회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심 전도사는 음악회 때 시상할 암 극복 수기를 이달 말까지 접수받는다며 많은 응모를 당부했다. ▲문의: 718-460-5506, 646-247-1568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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