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길 용기 얻기를...”
2010-07-19 (월) 12:00:00
▶ ‘2010 미동북부 성령대회’ 3,000여명 참석 성황
미동북부지역 성령쇄신 봉사자협의회(회장 최혜숙) 주최 ‘2010 미동북부 성령대회’가 18일 뉴저지 로다이 펠리시안 칼리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성령대회는 뉴욕, 뉴저지, 메릴랜드 등 미동북부 지역 약 20개본당 3000명의 천주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를 주제로 열렸다.이경 미동북부 성령쇄신 봉사회 대표 지도신부는 “불경기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성령으로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이번 성령대회에 담았다”며 "오하이오뿐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한인 성도들
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성령을 체험하고 세상을 이길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동북부 성령대회는 1995년 이래 매년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열리는 한인카톨릭 최대 연합 집회다.
한편 24~25일에는 뉴저지 파라무스 가톨릭 고등학교에서 18세 이상 한인 청년들이 참석하는 연합집회 ‘2010 청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최희은 기자>
‘2010 미동북부 성령대회’가 약 3000명의 한인 천주교인들이 참석, 성황리에 마쳤다. 대회 첫날인 18일 개회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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